안녕하세요 고객님! 문의주신 내용 답변드립니다.
해당 제품 고함량인 제품이지만 비타민D 함유량이 높다고 해서 몸 안에 오랫동안 남지 않습니다. 참고로 해외에는 5,000IU, 10,000IU의 제품도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.
해당 제품은 수입통관 시 검사를 거쳐 인증된 제품만 판매합니다. 그리고 해당 제품이 오일로 정제되어 있는 이유는 비타민D3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제재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
연질캡슐-오일 형태가 제일 이상적이기 때문입니다.
또한 비타민D는 햇빛을 쐬었을 때 생성됩니다. 보통 여름에는 햇빛이 강하므로 비타민D가 체내에 많이 생성되는데,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햇빛을 적게 받으므로 비타민D가 적게 생성됩니다. 따라서 상대적으로 겨울에 더 꾸준한 섭취를 권장드립니다.
그리고 해당 제품은 5000IU 의 고함량 제품이므로, 평소에 햇빛에 잘 노출되시는 편이라면 2일에 1번 꼴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5000 IU 최대의 고용량의 1알 복용 하면 부작용이 우려 됩니다. (계절)
오메가3 처럼 오일로 정제되어 있으면
산패(부패)가 되어 있는지도 식약처에서 검사 받아야 하는지도 말씀을 드립니다.
비타민 D-3 5000 IU 복용은 계절에 따라서 부작용이 있을것 같습니다.
그렇다면 봄-여름-가을의 따뜻한 계절이 아닌,
가장 추운 계절인 겨울에 복용 하면은
다른 계절에 비해서 안전한 편인지 궁금 합니다.
즉, 햇빛이 잘 안나고 피부에 적외선 노출이 안될 때만 먹어야 하는지도 궁금 합니다.
다른 해외의 직구에서의 비타민D (D3) 제품이
1000 IU 아니면 2000 IU 사용 후기의 블로그가 있더군요.